
홍명보 감독 "손흥민 대체 전술+선수 있다…요르단이 가장 강한 팀 같다" 앞서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이번 요르단전의 "키" 포인트라고 짚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바 있다. 그는 영국에서 다친 허벅지 뒤 근육 회복에 전념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임시 주장'은 김민재로 임명했다.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당연히 이강인에게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강인의 마음가짐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에 0-2로 패배했는데 경기 전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화설까지 터졌다. 설상가상 이강인은 아시안컵에서 펼쳐진 요르단과의 2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단 한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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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