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송내역 대방어 전문점 베테랑 종합어시장!

날씨도 추워지면서 방어철이 다가왔고, 겨울에 먹어줘야한는 대방어집!

 

 

 

이곳은 2층으로 되어있구 웨이팅도 있는곳이다.

사실 송내역에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고 이런 맛집이 있다는거또한 반전이였다.

 

여기는 방어회뿐만이아니라

이것저것 다양한 회들도 판매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목적이 대방어 였기에 대방어를 먹으러!

외부는이렇게되있고

좌측으로 들어가면 계단이있다.

 

요렇게 나열되어있고

대방어는 계절성이라그런지 따로 벽면에 붙여져있다.

우리는 5번째팀의 웨이팅끝에 입장하여 기대되는 대방어 소짜 를 주문하였다.

가격은 54000원??이였던것 같다.

기대하는 동안에나온 찬

 

여기는 찬에서부터 반전이 있었다.

 

홍합탕을같이 내주시면서 특이한점이 바로

눈에뛰었던게 명란젓이였다 !

저것만으로도 나는

느낌이 틀렸다.

그래서 저거로 바로 소주를 기가막히게 먹기시작했다.

 

그다음으로나온 바로 대방어회!! 소자이다.

 

처음에는 양이 적은것 같기도 했지만 둘이서 소주한입 회한입에 딱이다 참치처럼

느끼하기에 많이 먹을수도 없다.

이방어회와 소주가 3병이나 슈르륵 하고 순식간이였다.

 

 

다른곳을보니 다들 매운탕까지 주문해서 드시는 그분위기다

우리도 배는 불렀지만 주문하였다.

 

넓은냄비에 담겨져나오는 서더리탕

가격은 만원이였던것 같았다.

맛은 우리가생각하는것보단 막 맛있진않았지만

그래도 마무리로 기분좋았따

아!

라면사리는 무료였다 셀프코너에 가면 있음.

 

그러나 우리는 배가불러서 여기까지로 마무리하였다.

나름대로 재방문의사있는 곳이였다

명란젓에서 놀란포인트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